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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류(Flies)는 분류학적으로 파리목 중에서 환봉아목(Cyclorrhapha)에 속하는 곤충을 총칭하여 파리하고 한다.
파리류의 가장 큰 특징은 번데기에서 우화되어 성충이 나올 때 용각의 끝부분에 있는 뚜껑을 열고 우화하며 또한 번데기가 탈피하지 않고 유충의 껍질이 굳어져 그대로 번데기가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용각(踊角)이라고 한다.
환봉아목에는 총 33과가 기록되어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15과가 기록되어 있다. 보건학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과는 집파리과, 검정파리과, 쉬파리과, 그리고 체체파리과와 양파리과이며 체체파리의 경우 우리나라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형 태

성충의 크기는 4.0~8.0mm, 수컷의 복안은 두 복안 사이가 좁다.
촉각은 흑갈색 또는 흑색이며, 촉각 극모는 우상(羽狀)이다.
유충은 성숙이 완료되면 길이가 약 10mm이며, 유백색 원통형이다.

생 태

발생 및 산란장소는 24시간 내외 경과된 인분(人糞), 쓰레기 쌓인 곳, 퇴비장등이며,
   교미 2~3일 후에 산란한다.
주간활동성이며 밝은 곳을 좋아하고 주로 주택이나 가축사, 재래식 변소 등의 벽이나 천장에
   앉는다.

 

형 태

수컷의 체장은 9~13mm이고, 암컷은 7~14mm이다.
흉부와 복부는 청남색을 띤다.
수컷의 복안사이가 좁고 암컷은 넓다.
유충은 충분히 성장하면 20mm에 달한다.

생 태

발생원은 쓰레기, 동물시체, 변소 등이다.
발육속도는 온도에 따라 다르나 25℃에서 사육하면 알은 1일, 1령 1일, 2령 1일로서 3일 후에
   3령 유충이 된다.
3령 유충의 기간은 비교적 길어 8일이 지난 후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 기간은 10일이다.

 

형 태

성충은 희미한 회색이고 흉부배판에는 3개의 종대가 있다.
복부에는 바둑판 모양의 무늬가 있으며 수컷에는 복부 끝에 붉은 점이 있다.

생 태

암컷은 유생생식(幼生生殖)으로서 20~40마리의 유충을 낳으며 8~16일 후에 성충이 된다.
성충은 동물의 시체, 사람과 공물의 분, 곤충의 생조직에 1령 유충을 낳는다. 그러므로 승저증
   을 유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