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피엠 - 친환경주의 케이피엠이 이끌어갑니다 :::
홈 > 해충정보 > 모기

모기 성충의 육안적인 특징은 잘 발달된 주둥이가 전방으로 뚜렷하게 돌출되어 있으며, 다리와 한 쌍의 좁은 날개를 포함한 모든 몸의 표면에 비늘이 덮여 있음으로서 비늘의 색과 모양에 따라서 모기의 색깔과 무늬가 다르게 나타난다.
모기는 해발 3,600m의 높은 지역에서도 발견되며 또한 암컷은 난발육을 위하여 사람이나 동물의 혈액을 흡수하게 되는데 이때 말라리아, 황열, 뎅그열, 일본뇌염, 사상충증 등 중요한 전염병을 매개함으로서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가장 중요한 위생곤충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얼룩날개모기


토고숲모기


작은빨간집모기


지하집모기

형 태

몸길이는 4.5~5.0mm 내외의 중형모기이다.
아래턱수염의 각 마디 경계부와 뒷다리 발목마다 관절에 흰 띠가 있다.
배부분은 비늘이 없고 황백색 털이 있다.
앉는 자세가 45~60˚로 경사지며 날개의 앞가두리맥의 두 곳에 흰 반점이 있어서 다른 모기와
   구별된다.

생활사

우리나라 전역과 일본ㆍ중국북부등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인축의 피를 빨며, 논ㆍ늪지대ㆍ웅덩이등 비교적 깨끗한 물에 산란한다.

습 성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주로 밤 12~2시 사이에 가축ㆍ사람의 피를 흡열한다.
수정한 암놈은 말라리아ㆍ말레이사상충병을 전파시키는 중요한 매개종이 된다.

 

형 태

몸길이는 4.5~5.6mm 내외의 중형모기이다.
주둥이가 검고 끝이 약간 흐리며, 아래턱수염은 끝에 흰 비늘조각이 있고, 마디의 끝에 흰 띠가
   있다.
성충의 가슴방패판은 검고 금빛의 갈고리비늘이 덮여 있으며 중앙에 2개의 금빛 줄무늬가 뒤끝
   에서 갈라져 있다.

생활사

국내의 해안지대 및 제주도에 주로 분포하고, 내륙에 서식하며 러시아ㆍ일본ㆍ대만ㆍ중국본토
   ㆍ말레이시아 등에 분포한다.
전국 각지 해변가에 많이 나타나며 해안의 담수 및 염수등에 서식하며 물과 용기 중에서 잘
   발생한다.

습 성

야간 흡혈 습성을 가지고 있어 일몰후 30분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사람이나 가축, 뱀,거북등의 피도 흡혈한다. 상피병을 일으키는 매개체로 중요하다.

 

형 태

몸길이가 4.5mm 정도의 소형모기이다.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흰색 띠가 있고 아래로 흰 비늘이 산재해 있으며, 아래턱수염은 흰 비늘
   이 덮여있다
가슴방패판은 검은 갈색의 갈고리비늘로 덮여있다.
각 다리의 넓적다리마디와 종아리마디의 등쪽은 검고 배쪽은 희다.

생활사

한국 전역ㆍ일본ㆍ인도등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알은 100여개 이상의 난괴로 산란한다.
일본뇌염의 주요 매개체로 여름 한철에 일시에 폭발적으로 발생하며 활동기간이 짧다.

습 성

유충은 미나리깡, 논, 늪, 빗물고인 웅덩이 등 비교적 썩지않는 물이나 오염된 수질에서 서식
   한다
성충은 동물 기호성이며 야간 활동성으로 소ㆍ돼지ㆍ사람을 흡혈하는데 인체흡혈률은 5% 내외이다.
   흡혈활동시간은 밤10~2시 사이가 가장 활발하다.

 

형 태

국내에서 1990년 처음 발견된 모기로 기존의 빨간모기와 매우 유사하다.
육안으로는 종간의 식별이 어려우며 현미경하에서 숫놈의 생식기 구조와 난피 모양 및 난괴당
   난수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생활사

빨간집모기의 변종으로 무흡혈산라과 앉아서 교미한다.
일반모기가 25∼28℃에서 활동하는데 반해 이 모기는 21∼22℃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서식
   하는 저온성 모기이다.
여름철 활동은 미약하고, 겨울철에 주로 대형 빌딩의 지하실 등에서 활동한다.

습 성

일반 모기처럼 흡혈을 하지 않아도 산란할 수 있어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는 일은 많지 않다.
겨울철에도 실내나 지하철의 객차 내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흡혈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