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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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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옴 환자는 많은 나라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진국이나 선진국에서의 발생 증가는 노인요양시설의 증가, 치료약물에 대한 내성 증가, 의 료진의 무관심과 경험 부족으로 인한 조기 진단과 치료의 실 패 등이 매우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국내 보 고에서도 옴 환자 중 노인환자 비율이 높으며 한 노인요 양시설의 역학조사에서는 옴 환자의 유병률이 입소자의 86%, 직원의 58.6%로 매우 높았다따라서 1970-1980년 대와 같은 옴의 대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의료종사자의 옴 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옴진드기는 난원형이며 회백색이고 다리와 악체부는 갈색이다.
유충에서 1회(수컷) 또는 2회(암컷)의 약충시기를 거쳐 성충이 되며 암컷은 300-450μm, 수컷은 200-240μm, 유충은 215μm의 크기이다.
암컷은 중앙부 하단에 항문과 인접하여 관상(tube-like)의 교접낭(copulatory bursa)이 배면으로 개구하고 있고, 첫 번째,
두 번째 다리의 끝관절은 자루가 긴 흡반(sucker)을 가지고 있으며 세 번째, 네 번째 다리의 끝 관절은 한 개의 긴 강모를
가지고 있다(Figure 1).
수컷은 네 번째 다리 사이에 교회종 모양의 생식기구를 가지고 있으며 네 번째 다리의 끝 관절에도 자루가 긴 흡반을 가지고 있다.배면에는 옴진드기의 특징적인 돌기(변형된 강모)가 있는데 배면상부에 3쌍의 배면원뿔돌기 (dorsal cone),
배면 중앙부위에 100-170개의 배면인상돌기(squamous dorsal thorn) 그리고 7쌍의 배면가시돌기(dorsal spine)가 배면하부에 있다. 암컷 개옴진드기는 배면인상돌기가 촘촘하게 분포되어 있으나 옴진드기는 배면에 배면인상돌기가 분포되어 있지 않는 무돌기지역(barearea)이 있으며 배면인상돌기의 수도 개옴진드기 보다 적어구별할 수 있다.

 

옴은 옴진드기에 의한 굴의 수, 딱지성 병소 유무, 구진성 병소 유무 등 임상적인 특징이나 원인이 되는 옴진드기의 종에 따라 일반옴, 딱지옴, 결절옴, 잠행옴, 개옴 등으로 분류된다.

1. 일반옴
특징적인 자각 증상은 밤에 심해지는 소양증이다. 소양증은 환자가 잠자리에 들어 몸이 따뜻해지면 대개 시작되며 옷을 벗을 때부터 시작되기도 한다. 이러한 소양증은 옴진드기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나타나고 4-6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며 처음부터 많은 수의 진드기에 감염되면 잠복기가 1주일 이내로 짧아질 수도 있다.

옴진드기는 주로 야간에 각질층 내에 굴을 만들고 이때 진드기에서 나오는 소화액과 같은 분비물이 알레르기반응을 유발하여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암컷은약 20분 정도면 각질층 내로 들어가 몸을 숨길 수 있으며 일단 교미한 후에는 굴을 만드는 일과(1일 2-3 mm) 산란을 반복한다. 이와 같은 옴진드기 굴은 회색 내지 암갈색의 굴곡이 있는 5 mm 정도의 선상 병소로서 숙달된 사람은 맨눈으로 찾아낼 수 있다. 굴이 좀 어두운 색깔을 띠어 주위 피부와 구별되는 것은 먼지나 때 같은 것이 굴의 상부에 끼기 때문이다. 굴이 시작된 부분에는 작은 인설이 있으며 옴진드기가 있는 쪽(blind end)에는 미세한 융기가 발견되며 굴 하부에서는 작은 수포 또는 농포가 형성되기도 한다. 굴의 약 90%는 손가락사이, 손목의 굽힘 쪽 및 남자성기에서 발견되며[13] 드물게 볼기, 겨드랑이에서도 발견된다.
유아나 소아 또는 노인에서는 발바닥, 손바닥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과거 1970-1980년대의 옴은 대부분 10-30대 연령에서 발생하였으나[14-16] 최근에는 60대 이후 연령층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노인 연령층에 발생할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노인에서 흔히 발생되는단순가려움증, 건성습진 등으로 오진되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지연되기 쉽다.

이차 세균감염이 심한 경우나 발병 초기에는 굴을 찾아내기가 매우 힘드나 조명이 잘된 곳에서 호발부위를 주의 깊이조사하면 대부분 찾아 낼 수 있다. 옴 환자에서 저자에 따라 평균 12마리, 또는 10-15마리의 암컷 옴진드기가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반적으로 환자의 80%에서 1-4개의 옴진드기 굴을 발견할 수 있다.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홍반성 반 및 구진들은 주로 환자의 하복부, 넓적다리 내측, 겨드랑이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병소의 분포는 굴의 분포와 일치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현상은 옴의 대부분의 피부증상은 옴진드기의 배설물, 소화액 등에 대한 지연과민반응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감염시에는 적은 수의 옴진드기에 감염되어도24시간 내에 심한 가려움증이 발생되며 이때에는 대부분의 경우 옴진드기는 곧 소멸된다. 옴진드기가 소멸된 후에도 소양증은 수 주간 계속될 수 있다.

2. 개옴(Canine scabies)
개옴진드기에 의하여 발생된다. 동물옴(animal scabies)의 옴진드기는 일반적으로 숙주 특이성이 있어 사람 피부에서는 굴을 만들지 않으며 감염원이 소실되면 자연 치유될 수있다. 개옴은 동물옴 중 사람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개의 코, 눈 주위, 귀, 겨드랑이 등에서 초기에 홍반성 구진이 시작되며 긁음으로 인하여 피부는 까지고 딱지가 생기며 점차 두꺼워지고 틈새와 주름이 생기게 되어 수개월이 지나면사람의 딱지옴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사람에 전염될 경우 잠복기가 짧아져 3-4일 또는 빠른 경우 수 시간 내에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 병소는 개와 접촉부위에 나타나므로 아래팔, 흉부, 복부, 넓적다리 내측부가 호발 부위이다.

특징적인 야간의 가려움증과 옴진드기 굴의 발견, 가족력 등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현미경하에서 옴진드기의 충체나 알 또는 배설물(scybala)을 확인하면 확진할 수 있다. 손가락사이 및 음낭과 남자성기에 심한 가려움증이 있을 경우 진단에 도움이 된다. 유충 또는 약충으로 인하여 아주 작은 굴, 구진 또는 수포가 형성되므로 확대경을 이용하여 주의 깊게 관찰 할 필요가 있다. 유아나 소아 또는 노인환자에서는 특히 손바닥, 발바닥에서 옴진드기 굴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잠행옴이나 딱지옴에서는 가려움증이 경하거나 없으며 개옴에서는 굴이 발견되지 않는다.

1.주의할점
? 노인요양시설에서는 간병인, 직원, 방문객 등을 통하여 전파 될 수 있으므로 환자 접촉 전과 후에 손씻기 등 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노인환자에서는 손가락이나 손가락사이에 굴을 보이는 전형적인 병변이 드물고 구진성피부염(papular dermatitis)이나 습진성 병변과 같이 비전형적인 임상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기 진단에 실패하기 쉽다

2.신체국소도포제 및 연고투약
옴이 확진되면 옴진드기를 박멸할 수 있는 적절한 국소도포제를 선택하고 가족은 물론 신체접촉이 있었던 모든 사람이 함께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3.환자이용시설 소독
옴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이용시설인 침구류일체 및 .의류,쇼파,수건,장난감등 환자가 거주 접촉하는 모든시설에 대하여 옴진드기 방제가 꼭 필요하며 소도한 대상은 2일정 후에 사용하여야 한다

항옴진드기제 국소도포와 함께 옴진드기의 배설물 등에의한 알레르기반응으로 유발된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 항히스타민제 경구투여와 함께 가벼운 스테로이드제 국소도 포가 필요하다. 피부발진이 심하여 국소도포제 만으로 호전되지 않을 경우1-2주간의 스테로이드제를 경구투여 할 수 있으며 2차 세균감염이 있을 경우 적절한 항생제를 병행투여 하여야 한다.

옴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질환이며 옴진드기가 피부 각질층에 기생하여 발생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 초부터 1980년대 초까지 전국적인 대발생이 있은 후 점차 감소하여 외래환자의 0.1% 내외로 까지 감소하였으나 5-6년 전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옴이 전 세계적으로 주기적인 대발생을 보이는 은 전쟁과 빈곤 등으로 인한 열악한 생활환경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인 발생증가는 노인요양시설 증가로 인한 노인환자의 증가, 의 료 종사자들의 무관심과 경험부족 그리고 옴진드기의 항옴진드기제에 대한 내성증가 등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과거 30여 년 전과 같은 옴의 대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사들의 옴의 증상, 진단, 치료 등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관심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